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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새단장

뉴시스
[부산=뉴시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럭셔리 주얼리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달 말부터 백화점 1층에 신규 브랜드 입점 및 새단장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럭셔리 주얼리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달 말부터 백화점 1층에 신규 브랜드 입점 및 새단장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2025.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는 럭셔리 주얼리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달 말부터 백화점 1층에 신규 브랜드 입점 및 새단장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오는 31일 부산 상권 최초로 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가 문을 연다. 목걸이 하나당 가격이 1억원을 초과하는 '하이 주얼리의 정수'로 불리는 그라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다이아몬드 원석 채굴부터 커팅, 연마,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장 출점에 신중한 것으로 알려진 그라프는 신세계 센텀시티 입점을 통해 본격적인 부산 상권 확장을 꾀할 전망이다.

이로써 센텀시티점은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반클리프 아펠 등과 함께 5대 주얼리 브랜드를 모두 갖춘 점포가 된다.

그라프 센텀시티 부티크에서는 최고가가 2억원을 넘는 '틸다의 보우' 컬렉션과 나비 모양의 장식을 다이아몬드로 채운 '파베 버터플라이' 등 시그니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음 달에는 불가리 새단장과 함께 부산 유일 매장인 프레드 확장 오픈이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 2월 부쉐론, 9월 부첼라티 등 럭셔리 주얼리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신세계는 전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주얼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상권도 계속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브랜드 개편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부산·울산·경남 상권의 럭셔리 주얼리 라인업을 갖춘 점포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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