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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후진하던 1톤 트럭에 80대 깔려 숨져

뉴스1

입력 2025.10.28 08:15

수정 2025.10.28 08:15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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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7일 오후 5시 27분께 충남 논산 노성면 호암리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 A 씨가 후진하던 1톤 트럭에 깔렸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개방성 골절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