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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하락세...외국인 순매도 가속화 [fn오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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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000270), 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삼성전자(005930)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28일 오전 9시 45분 전 거래일 대비 42.76p(1.06%) 하락한 4000.0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2.36p(0.80%) 하락한 4010.47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한 때 주가는 58.35p(1.44%) 하락한 3984.48에 거래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816억원, 기관은 3188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반면 개인은 1조273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대체로 하락세다.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2.99%)가 동반 약세이며 현대차(-1.57%)와 기아(-1.39%)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92%), 운송장비/부품(-1.73%), 제조(-1.37%) 순으로 내림세다. 반면 전기/가스(3.40%), 제약(1.36%) 등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33p(0.15%) 오른 904.03에 거래 중이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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