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은행연합회, 국제은행연맹 이사회 서울 개최

예병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은행연합회는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제은행연맹(IBFed)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헤드위지 뉴엔 IBFed 사무국장(앞줄 왼쪽 네번째),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앤써니 오슬러 IBFed 의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제은행연맹(IBFed)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헤드위지 뉴엔 IBFed 사무국장(앞줄 왼쪽 네번째),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앤써니 오슬러 IBFed 의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은행연합회

[파이낸셜뉴스] 은행연합회는 28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제은행연맹(IBFed)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BFed는 글로벌 금융 현안 및 금융규제 변화에 대응하고 은행산업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됐다. 은행연합회는 IBFed에 지난 2010년 1월 1일자로 가입했으며, 매년 상·하반기 이사회 등 각종 회의체에 활발히 참여해 왔다.

이번 이사회에는 앤써니 오슬러(Anthony Ostler) IBFed 의장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 일본, 호주, 남아공, 중국, 한국 등 12개국 은행협회 대표 및 고위인사 25명이 참석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및 금융사기 관련 국제동향 논의, IBFed 소속 분과 활동 보고 등 의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사회에 참석한 각국 은행협회 대표단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신용정보원, 금융연구원 관계자 등과 한국의 지표금리전환 및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활성화 추진 현황, 국내 보이스피싱 사례 및 대응방안, 국내 금융데이터 인프라 현황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토스뱅크를 방문해 한국의 인터넷전문은행 운영 성과 및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은행연합회는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우리 은행산업을 널리 알리는 한편, 글로벌 금융 현안에 대한 발언권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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