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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TP, 외국군 장교 가족 초청 'K-문화 교류의 장'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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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가 지난 27일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외국군 수탁 장교 및 가족을 초청한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전TP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5.10.28/뉴스1
대전테크노파크가 지난 27일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외국군 수탁 장교 및 가족을 초청한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전TP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25.10.28/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가 지난 27일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외국군 수탁 장교 및 가족을 초청한 문화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전TP와 대전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전형 K-방산, K-문화 교류의 장'에는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해군대학 외국군 장교단과 지역 방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현재 전시 중인 융복합 창작 프로젝트 '아티언스 대전'과 연계해 진행됐다. 외국군 장교들은 9인의 예술가 작품을 관람하며 기술과 예술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창의적 감성을 경험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예술·움직임 결합 창작 프로그램, 가상현실(VR) 인터랙션 게임, 키네틱 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이 펼쳐졌다. 피아니스트 박세환, 소프라노 이채영의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레브드집시와 카메라타 아르스 악티바의 협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K-방산의 중심지 대전에서 외국군 장교와 가족들이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의 폭을 넓힌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K-방산과 K-문화가 세계와 소통하는 대전형 융복합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전TP가 대전문화재단 등과 체결한 민‧관‧군 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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