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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종로초교 본관동, 56년 만에 '미래형 교육공간' 새단장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종로초등학교 본관동이 56년 만에 개축돼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28일 시교육청이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종로초교 본관동은 지난 9월 개축이 완료돼 이날 준공식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1969년 건립 후 56년간 사용한 본관동을 학생 안전과 미래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에 166억 원이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새로 단장한 본관동은 지상 3층 연면적 4669㎡ 규모로 일반교실, 도서관, 다목적실, 특수학급, 교무실, 보건실 등을 갖췄다.
강은희 시교육감은 "1900년 개교한 후 125년 전통을 이어온 종로초등학교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대대적인 변화를 이뤄냈다"며 "새 본관동이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우는 지역 교육·문화 센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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