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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직원들은 위생·생활·응급 안전용품 등 21종의 물품이 담긴 구호키트 450개를 직접 포장했다. 이 키트는 사회공헌 비정부기구(NGO)인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돼 여주 물류창고에 보관되며 산불·호우 등 기후재난 발생 시 3일 이내 피해 현장에 배분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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