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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광주 빵들이 가득한 공간' 2025베이커리 축제
10월31일~11월1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빵'을 맛 볼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광주관광공사는 이달 31일부터 11월1일까지 이틀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5 빵 페스타'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최고의 빵들이 가득한 공간, 미미당(美味堂)'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를 대표하는 빵들이 '미미당'이라는 광주형 브랜드로 통합해 운영된다.
행사장은 정원에서 가을을 느끼며 빵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베비에르, 홀리데이인 광주, 윤슬베이커리 등 24개 지역 대표 빵 100여종이 전시된다.
또 로컬 크리에이터 채널이 참여해 축제를 실시간으로 홍보한다.
행사 기간에는 제과제빵부문 마칠석 명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브리즈마켓'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광주김치축제 연계 할인 이벤트, 1+1이벤투, 깜짝 추첨 이벤트도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행사장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광주시청, 유스퀘어터미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광주투어 버스가 운행한다.
광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광주빵페스타는 소상공인과 로컬 베이커리가 함께 성장하는 미식축제"라며 "광주에서 생산되는 빵 맛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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