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강북구, 전국 첫 빌라관리사무소로 '범죄예방대상' 수상

연합뉴스

강북구, 전국 첫 빌라관리사무소로 '범죄예방대상' 수상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공동체 치안 분야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빌라관리사무소는 강북구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다. 빌라 밀집지역에 전담 매니저를 배치해 공용구역 청소, 공용시설물 정비, 안전 순찰 등을 수행한 데 이어 비상벨·방범조명 설치, 무단투기 단속용 CCTV 설치 등을 통해 사업 범위를 넓혀왔다. 현재 8개 권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빌라관리사무소의 실효성과 범죄예방 효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생활안전망을 구축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북구,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수상 (출처=연합뉴스)
강북구,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수상 (출처=연합뉴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