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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본앤메이드 업무협약…유소년 무선 신발건조기 지원

뉴시스

입력 2025.10.29 16:11

수정 2025.10.29 16:11

연맹 "유소년 선수들의 위생과 컨디션 유지에 도움 될 것"
[서울=뉴시스]K리그-본앤메이드 업무협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리그-본앤메이드 업무협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본앤메이드와 K리그 유소년 선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리그 산하 26개 구단 유소년팀(U-12, U-15, U-18)은 본앤메이드의 무선 신발 건조기 '브리즈케어'를 지원받는다.

연맹은 "브리즈케어가 유소년 선수들의 위생과 컨디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맹과 본앤메이드는 향후 K리그 유소년 선수 관련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제작,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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