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유소년 선수들의 위생과 컨디션 유지에 도움 될 것"
이번 협약을 통해 K리그 산하 26개 구단 유소년팀(U-12, U-15, U-18)은 본앤메이드의 무선 신발 건조기 '브리즈케어'를 지원받는다.
연맹은 "브리즈케어가 유소년 선수들의 위생과 컨디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맹과 본앤메이드는 향후 K리그 유소년 선수 관련 소셜미디어(SNS 콘텐츠 제작,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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