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국내·해외 주식형 펀드 모두 ‘100조원 시대’ 진입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4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 규모가 1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이달 2일에 사상 최초로 국내 주식형 펀드가 100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20여일 만에 10조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한, 지난 22일에는 해외 주식형 펀드도 10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모두가 세 자릿수 규모로 성장한 셈이다. 지난 24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는 110조원, 해외 주식형펀드는 101조원으로 이는 작년 10월 말 대비 각각 64%, 63% 증가한 규모다.

사모펀드 중심인 부동산 펀드와 달리 '주식형 펀드'의 경우 일반 국민이 투자하는 공모펀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금투협은 공모펀드의 성장과 관련 우리나라 국민 투자성향이 '국내 주식시장 등 생산적 분야로 투자 전환'한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또 글로벌 분산투자로 확대된 지표라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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