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현대건설은 "이번에 선보인 네오 리빙이 단순한 주거 상품이 아닌 설계·기술·운영·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완성된 삶(Wholeness)'을 경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지향하는 미래형 주거 철학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네오 리빙은 △살수록 건강해지는 집(Health Sync Experiences) △일상이 최적화되는 집(Seamless Experiences) △삶의 품격을 높이는 집(Elevating Experiences) 등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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