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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칭 가난' 등 4종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 선정
'일인칭 가난' 등 4종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 선정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한국출판인회의는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 4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온 작가의 '일인칭 가난'(도서출판 마티)을 비롯해 '전쟁·식민지 지배와 아카이브즈'(도쿄대학출판회) '주관과 주나라제도'(광서사범대학출판사), '변방에서 중심으로'(천하문화)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유일한 한국 책인 '일인칭 가난'은 개인의 목소리를 통해 현대 사회의 빈곤 문제를 깊이 있고 독창적으로 그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의 대표 출판인 1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시상식은 11월 6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 50주년 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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