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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공단지 중소업체에 물류보조금 최대 500만원 지원

뉴스1
운송 대기 중인 택배차량들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운송 대기 중인 택배차량들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농공단지 입주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5년 농공단지 물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시 농공단지 내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 제조업체로 연매출액 10억 원 이상 1500억 원 이하이면서 물류비(운반비) 항목이 포함된 기업이다.

비제조업체, 휴·폐업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기업 등은 제외된다.

올해 사업비는 총 2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화물 운임 △택배비 △운송 차량 유류비(경유) △통행료 △운송 차량 수리비 및 검사료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다. 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김동일 시장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는 곧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기업 하기 좋은 보령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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