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경총, 한미 정상회담 합의 환영…"정부 노고에 감사"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0.30 10:53

수정 2025.10.30 10:53

"첨단분야 상호 국익 증진 계기…교역 불확실성 해소"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 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 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관세 협상과 대미 투자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총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합의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이번 합의가 양국 간 교역과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첨단 분야에서 상호 국익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며 "정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통상, 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양국의 동맹 관계를 더욱 공고히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