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 두 나라는 서로가 성공하고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충분히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님, 저는 중국과 미국 관계의 견고한 토대를 구축하고 양국 발전을 위한 건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pride@fnnews.com 이병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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