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표창 수상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이 일정 비율 이상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해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다.
공단은 매년 구매 규모를 확대하며 장애인 고용 촉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꾸준히 추진한 포용적 경영과 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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