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이성덕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회의 참석을 위해 경북 경주시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김해 국제공항 공군 나래마루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1시간40분간 정상회담을 가진 뒤 '훙치 N701'을 타고 이날 오후 1시53분쯤 경주IC를 통과했다.
경주시는 '오후 1시30분~3시 서라벌대로~경감로~보불로 도로 통제 예정으로 안전 사고 주의, 해당 시간 우회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시 주석 방문을 전후해 경찰이 경주지역 주요 도로를 통제해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 체증을 빚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