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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점 다이소, 오는 12월부터 온라인몰 '정기배송' 서비스 종료
"고객 니즈 높지않아…택배·대량배송·픽업에 집중"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다이소몰 내 '정기배송' 서비스를 오는 12월부터 종료한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제품 구매 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다음 달 말일까지만 운영한다.
오는 12월부터는 정기배송 신규 신청이나 자동결제가 종료되며 기존에 설정된 정기배송 서비스 역시 자동 해지 처리된다.
정기배송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고객이 설정한 주기대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생필품 등 주기적으로 필요한 물건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신청하면 소비자들이 때에 맞춰 수령할 수 있다.
정기배송 이용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자 다이소가 해당 서비스를 중단하는 모습이다.
다이소 관계자는 "정기배송은 다이소몰 오픈 초기에 고객 수요 테스트 성격으로 운영을 해왔다"며 "정기배송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지 않아, 택배·대량배송·픽업 등 고객 니즈가 높은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운영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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