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이틀 연속 급등세를 타면서 어떤 기업도 달성하지 못했던 시가총액 5조달러 기록을 세웠다. 엔비디아는 6.01달러(2.99%) 급등한 207.04달러로 올라섰다.
빅테크 종목들은 대체로 강세였다. 테슬라는 등락을 거듭하다 0.96달러(0.21%) 오른 461.51달러로 마감했고, 애플도 오르락내리락하다 결국 0.70달러(0.26%) 상승한 269.70달러로 장을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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