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늘 그 자리에 피어 있는 들꽃처럼, 누구를 위하는 마음 그리고 묵묵히 곁을 지키겠다는 다짐에 관한 노래다.
뮤직비디오 속 임영웅은 가사에 충실한 표정 연기로 한층 더 물오른 감성을 전했다.
시적인 가사가 특징인 노래인 만큼, 표정으로 감성을 전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임영웅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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