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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유재하 경연대회' 대상, 운으로 붙었다"…조현아와 만남

뉴스1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최유리가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해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비화를 전했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지난 23일 새 미니 앨범 '머무름, 하나'로 돌아온 가수 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최유리는 "의미가 큰 상이고, 싱어송라이터 꿈꾸시는 분들은 그 대회는 등용문처럼 나가는 대회다"라며 "저는 운으로 붙었다"라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최유리는 "너무 많이 떨고, 무대 경험도 진짜 많이 없었다"라며 평소 잘 치던 피아노가 아닌 기타를 들고 대회에 참가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최유리는 "기타로 곡을 쓸 때랑 건반으로 쓸 때랑 다르잖아요"라며 "가장 최근에 썼던 곡이 '푸념'이었는데, 기타곡이어서 건반으로 꾸며서 하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보여드리는 게 낫겠다 해서 기타를 들고 갔다가, 손이 바들바들 떨려서 떨어지겠다 했었다"라고 부연했다.

이어 최유리는 강원도 평창 출신이라고 밝히며 "어릴 때는 그냥 시골, 자연이었다"라며 "제가 평창에서 자란 게 제 음악에 도움이 된다는 걸 음악 하면서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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