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강원지역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이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18∼21도, 산지(대관령, 태백) 14∼15도, 동해안 17∼18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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