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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송 참사 위증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다음주 소환

뉴시스
[청주=뉴시스] 김영환 충북지사가 2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돈봉투 수수 혐의 경찰 수사 등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영환 충북지사가 2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돈봉투 수수 혐의 경찰 수사 등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도 제공) 2025.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경찰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 과정에서 위증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김영환 충북지사를 소환해 조사한다.

3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다음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김 지사를 소환할 계획이다.

앞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김 지사가 지난달 10일 국회 기관보고에서 "미호천 제방절개가 없었다", (참사 당시) 그 순간에 우리는 CCTV를 보고 있었다"고 답한 것을 거짓 증언으로 봤다.

행안위는 지난달 25일 전체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오송참사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김 지사에 대한 위증 혐의 고발건을 함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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