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코웨이(021240)는 개인별 신체 굴곡에 따라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비렉스 루네어 매트리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비렉스 루네어 매트리스는 7존 체압 분산 설계를 반영하는 등 스프링부터 메모리폼까지 인체공학 기술을 정교하게 적용했다.
신체 하중에 따라 7개로 나눈 영역을 서로 다른 경도의 스프링이 맞춤 지지하고 효과적으로 체압을 분산한다.
각각 분리된 형태의 포켓 스프링 배열이 독립적으로 움직여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흔들림 없는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상단 유로탑 탑퍼에는 고밀도 메모리폼을 탑재해 뛰어난 밀착력과 체중 분산 효과를 낸다.
코웨이는 신제품에 대해 고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탈케어의 경우 전문가가 4개월마다 방문해 침대 프레임부터 매트리스까지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털 기간 중 1회 탑퍼 교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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