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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ITS 생태공원 개장…올림픽파크 휴식 공간 조성
'2026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기원…1일 개장식 개최
강릉시, ITS 생태공원 개장…올림픽파크 휴식 공간 조성
'2026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기원…1일 개장식 개최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11월 1일 강릉올림픽파크 내에 새롭게 조성된 '지능형교통체계(ITS) 생태공원' 개장식을 열고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개장식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ITS 생태공원은 강릉 ITS 세계총회 대회의장 건립 과정에서 이식한 소나무 164주를 올림픽파크로 재이식하는 생태복원을 통해 조성한 시민 힐링 공간이다.
1만1천924㎡ 규모의 생태공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를 심어 잔디광장, 숲속 정원 산책로(280m), 사계절 정원을 조성했고,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
특히 이식한 소나무를 비추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간과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김홍규 시장은 31일 "앞으로 올림픽파크 내 다양한 공간을 적극 활용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개최 시설과 편의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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