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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종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복합재난 대응 역량 점검 위해 진행

지난 30일 세종시 집현동 새나루마을 12단지 공동주택에서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LH 제공
지난 30일 세종시 집현동 새나루마을 12단지 공동주택에서 안전한국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LH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0일 세종시 집현동 새나루마을 12단지 공동주택에서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건축물 붕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풍수해·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세종시, 세종소방서 등 총 17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싱크홀 △전기차 화재 △지하층 침수 등 각종 재난과 건축물 붕괴가 함께 발생한 복합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토론 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진행됐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어떠한 재난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이 신속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준비돼야 한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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