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에는 美의 천연가스·석유·원자력기술 공급 역할 키울 것
30일(현지시간) 라이트 장관은 "미국이 세계 최대 석유·가스 수출국이고, 중국은 세계 최대 수입국"이라며 "미국과 중국 사이에는 상호 이익이 되는 거래의 여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몇주내 또는 그 이전에 아시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라이트 장관은 "미국은 한국에의 천연가스, 석유, 그리고 원자력 기술 공급에서 우리의 역할을 키울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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