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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12월 착공…2028년 1월 개관

뉴시스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가 추진 중인 북부권 키즈앤맘센터가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5.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가 추진 중인 북부권 키즈앤맘센터가 2028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5.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북부권 키즈앤맘센터'를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다양한 보육 수요 충족을 위해서다.

둔포면 둔포리 일원에 들어설 북부권 키즈앤맘센터는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2027년 8월 준공 및 2028년 1월 개관 예정이다.

부지면적은 2619㎡, 연면적은 2310.68㎡ 규모로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 주요 시설로는 장난감도서관, 토이그라운드, 육아홀, 놀이체험실 등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이 포함된다.

특히 고기밀, 고단열 등 패시브 건축기법을 적용해 '패시브 (passive)건축물 예비인증'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예비인증'을 획득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등급은 4등급보다 상향된 3등급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북부권 키즈앤맘센터는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이용환경을 갖춘 친환경 건축물"이라며 "학부모와 영유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 복지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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