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5년 연속 기관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ESG경영·디지털헬스케어 혁신 추진 등 지역산업 발전 기여 인정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5년 연속 기관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ESG경영·디지털헬스케어 혁신 추진 등 지역산업 발전 기여 인정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하 WMIT)이 2025년(2024년 실적) 원주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5년 연속 기관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경영평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주시가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효율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WMIT는 원주시 출자 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92.96점의 우수한 총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3점이 상승하는 등 경영과 조직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WMIT는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맞춤형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신사업 발굴,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기업 성과 창출에 이바지했다.
또 내부적으로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재정립하고 직무 중심의 인사제도 개선,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등을 통해 효율적 조직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ESG 경영 원리 구현을 위해 9대 전략과제와 10개 실천 과제를 수립하고 국제교류 협력 활동으로 한일기술교류회 등을 활발히 추진했으며 지역경제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종현 WMIT 원장은 31일 "구성원 모두가 의료기기 기업지원이라는 기관 설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기업들이 열심히 해준 덕분에 1등급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의료기기산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육성하는 등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2003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창업보육, R&D지원, 시설·장비 활용, 마케팅 지원사업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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