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속보] '대장동 개발 비리' 김만배·유동규 등 실형 후 법정구속

정경수 기자,

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0.31 16:32

수정 2025.10.31 16:32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왼쪽부터)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 사진=뉴스1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왼쪽부터)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남욱 변호사.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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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night@fnnews.com 정경수 최은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