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북 임실군 치츠테마파크에서 두 번째 펫투어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견주가 반려견과 사진을 찍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3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31일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에서 두 번째 펫투어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견주가 국화꽃을 배경으로 반려견을 촬영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3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31일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두 번째 펫투어에서 반려견이 달리기를 하기 전 출발선에 서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3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31일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두 번째 펫투어에서 반려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3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31일 전북 임실군 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린 두 번째 펫투어에서 견주가 반려견을 안고 행사장을 걷고 있다. (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10.31/뉴스1 ⓒ News1 김동규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 '펫투어'를 선보이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 27일에 이어 31일 치즈테마파크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두 번째 '펫투어'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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