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방송인 김나영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31일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는 김나영의 행보가 노스페이스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노스페이스는 김나영과 함께한 가을·겨울 시즌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에서는 대표 제품인 '리마스터 눕시 다운 재킷'과 경량패딩 '부베 후디 재킷', '여성용 1996 레트로 눕시 다운 재킷' 등을 만나볼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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