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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APEC] 외교부 "中차량행렬, 후임의장국 예우상 뒤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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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APEC] 외교부 "中차량행렬, 후임의장국 예우상 뒤에 도착"

APEC 세션1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 입장 (출처=연합뉴스)
APEC 세션1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주석 입장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외교부는 3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지막에 도착한 데 대해 "중국 차량 행렬은 후임 의장국에 대한 예우상 뒤에 도착할 예정이었다"고 설명했다.

2026년 APEC 정상회의는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참석자들을 직접 영접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가장 먼저 들어왔고, 이후 APEC 회원 참석자들이 알파벳 역순으로 입장했다.
알파벳 역순에 따르면 중국은 뒤에서 5번째가 되어야 했지만, 가장 마지막에 도착한 데 대해 궁금증이 일자 설명을 내놓은 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의 도착 과정에서 일부 간격이 생겨나기도 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에 대해 "APEC 정상회의는 정해진 시간 계획대로 순조로이 진행 중"이라며 "총 20여 개에 이르는 참가 회원 및 초청국, 국제기구 총재 등의 차량 행렬 운영에 따른 시차"가 있었다고 전했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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