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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아이 업다 '꽈당'…넘어져도 웃음 가득[★핫픽]

뉴시스

입력 2025.11.01 14:01

수정 2025.11.01 14:01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현정.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와 함께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고현정은 아이를 등에 업고 몸을 숙인 채 놀아주던 중 중심을 잃고 그대로 앞으로 넘어졌다.

고현정은 넘어진 뒤에도 아이와 함께 웃음을 터뜨리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마스크걸'(2023) 등에서 호연했다.


올해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SBS TV 금토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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