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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덕적면 소야도에 ‘소야랑’ 개관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폐교 활용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

인천 옹진군은 4일 덕적면 소야도에서 생활문화 커뮤니티 ‘소야랑’ 개관식을 개최했다. 옹진군 제공.
인천 옹진군은 4일 덕적면 소야도에서 생활문화 커뮤니티 ‘소야랑’ 개관식을 개최했다. 옹진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옹진군은 덕적면 소야도에서 생활문화 커뮤니티 ‘소야랑’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소야랑은 폐교된 구 소야도 분교를 활용해 조성한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지난 2021년 문체부의 문화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5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됐다.
총 부지면적 6715㎡로 1층 INFO동(관광 안내소, 마을박물관), 2층 WORK동(도예 체험장), 3층 EAT동(카페와 공유주방) 등 총 3개 층으로 구성됐다.

소야랑은 단순한 관광 인프라를 넘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 가족 문화활동, 예술인의 창착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콘텐츠와 정체성을 공유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앞으로도 소야도 역사와 특성을 보존하고 문화 역량을 높여 관광객 유치와 주민 소득이 함께하는 관광 거점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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