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인천환경공단, 하수·분뇨 운영관리 평가 최우수상·우수상 동시 수상

한갑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결과 수상
전국 59개 시설 중 공공환경시설 운영관리 능력 빛나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들이 5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에서 열린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우수시설 시상식’에서 하수·분뇨 2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들이 5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에서 열린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우수시설 시상식’에서 하수·분뇨 2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동부환경본부에서 열린 ‘2024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 우수시설 시상식’에서 하수·분뇨 2개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공공하수도 및 공공환경시설의 기술진단 완료시설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계획, 운영관리 현황, 연구개발 및 서비스 분야 등을 종합 심사해 그룹별 최우수·우수 시설을 선정하고 있다.

우수시설 평가에서 올해는 전국 59개 시설이 4개 그룹으로 나눠 경쟁을 펼쳤다. 송도2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가좌 분뇨·가축분뇨통합처리시설이 △방류수 처리 효율 △시설 관리 실태 △재생에너지 이용률 △외부 기관의 연구개발사업 지원 실적 △민원 발생 감소율 등 수처리 전반의 지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들 시설은 각각 Ⅰ그룹(하수 2만t/일 이상, 폐수 2000t/일 이상) ‘최우수시설’, III그룹(분뇨·가축분뇨)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인천시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최상의 시민 환경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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