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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3분기 영억익 602억원…전년대비 21.1%↓
뉴시스
입력 2025.11.05 17:41
수정 2025.11.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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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관 전경. (사진=KAI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021억원, 영억이익 602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2.6%, 영업이익은 21.1% 감소했다.
3분기 예정이었던 완제기(LAH) 납품 물량 일부가 4분기로 순연되면서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KAI 관계자는 "순연된 완제기 납품은 4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4분기에는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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