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지금까지 함께 땀흘리며 연구 개발에 매진해 온 도구공간 도공들의 노고가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로봇의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지만 도구공간은 그중에서도 안전과 보안에 집중해왔다.회사 이름인 '도구공간'에는 최고의 기술과 로봇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연지안 기자,
조윤주 기자,
구자윤 기자,
장민권 기자,
주원규 기자,
박성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05 18:34
수정 2025.11.05 18:50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