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일 주말 경기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47개 팀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챔프리그(상위리그) 20개 팀과 퓨처리그(하위리그) 27개 팀이 출전해 각 리그 정상 자리를 놓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시합을 치른다.
챔프리그에서는 2023년, 2024년 우승팀인 ‘서울 후라’가 3연패에 도전한다. LX홀딩스 관계자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돼 있다. LX그룹은 국내 여자 야구 유망주들이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기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일본에서의 전지훈련 및 연수 프로그램 등을 오랜 기간 지원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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