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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양방향 문자 서비스' 확대 운영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발신 번호 안심 마크 도입
시민 안전·편의 강화

구리시가 11월 10일부터 ‘양방향 문자 시스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구리시 제공
구리시가 11월 10일부터 ‘양방향 문자 시스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구리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구리=김경수 기자】 경기 구리시가 ‘양방향 문자 시스템’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6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시민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직접 회신하거나 문의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서비스 개편에 따라 시민들은 더욱 신속하고, 편하게 시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정 안내 △민원 처리 결과 확인 △설문 참여 △회의·행사 참석 여부 회신 △지원 사업 신청 △서류 제출 △민원 신고·답변 등이다.
또 시는 최근 증가하는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가 발송하는 모든 공식 문자에 구리시 공식 브랜드와 ‘안심 마크’를 표시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각종 시정 정보와 안내를 제때 받아볼 수 있어 시민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양방향 문자 서비스와 안심 문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시민 의견을 꾸준히 반영하고, 정보 보호와 기술 보안 강화를 통해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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