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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지원방안 마련하라”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06 18:42

수정 2025.11.06 18:42

6일 오후 울산 남구 용잠로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6일 오후 울산 남구 용잠로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정 대표는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해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을 급파하고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에서 이날 오후 2시께 60m 높이 보일러 타워가 무너졌다. 소방당국은 2명은 구조했지만 7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했다.


정 대표 지시와 별개로 민주당 울산시당은 인명 구조 지원을 위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사고 수습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