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지원 발행분 판매 실적 우수 지자체 선정
【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횡성군은 10일부터 12월31일까지 카드형 횡성사랑상품권에 대해 2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국비 지원 발행분 판매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국 33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강원도에서는 횡성군을 포함한 5곳이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횡성군은 횡성사랑카드 결제 시 20%의 인센티브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하기로 했다.
특별할인 이벤트 예산 규모로는 11월과 12월 두 달간 추가 국비 3억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센티브 지급 한도는 한 달 기준 100만 원이며 예산소진시에는 조기 종료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횡성군의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할인 혜택을 최대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