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은 10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캄보디아 관련 28명 신고를 접수해 10명의 귀국을 확인했고, 미귀국자 18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귀국자 10명에 대해서는 범죄 피해와 함께 보이스피싱 등 범죄 가담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필리핀, 홍콩 등 여러 동남아 국가에 대해서도 관련 수사를 확대했다.
경찰 관계자는 "미귀국자 소재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귀국자에 대한 범죄 가담 여부 등 조사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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