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컴플라이언스(준법 경영)를 주제로 열린 포럼을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기관 투자자들을 만난다.
10일 국회 및 금융업계에 따르면 특위는 아시아기업거버넌스협회(ACGA) 서밋 2025에 앞서 한국을 찾은 해외기관 투자자들을 11일 오후에 비공개로 만날 예정이다.
오기형 특위 위원장은 '컴플라이언스에서 가치창출로: 아시아의 새로운 시대(From Compliance to Value Creation: A new era in Asia)'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밋에서 첫날 기조연설을 맡았다. 서밋은 여의도에서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다.
특위는 국회와 소통을 희망하는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개별적으로 만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ACGA는 아시아 지역 기업의 지배구조 환경 개선을 목표로 1999년 홍콩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전 세계 18개 시장의 10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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