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한항공·인하대병원, 기내 응급체계 강화 논의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11.10 18:54

수정 2025.11.10 18:53

지난 7일 '제1회 항공응급콜 전문성 및 리스크 관리 심포지엄'에서 대한항공, 인하대병원 등 계열사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지난 7일 '제1회 항공응급콜 전문성 및 리스크 관리 심포지엄'에서 대한항공, 인하대병원 등 계열사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항공응급콜 위탁운영 기관인 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제1회 항공응급콜 전문성 및 리스크 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고령환자 승객이 늘고 장거리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갑작스러운 기내 응급 의료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하대병원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향후 통합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계열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환자 승객 운송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내외 의료 전문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