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만족도 5점 만점에 4.58점' BMW 전기차 시승멤버십 참여 2500명 돌파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BMW 코리아, 전기차 시승 멤버십 'BMW BEV MEMBERSHIP'
누적 참여 고객 2500명 돌파
국내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시승 멤버십
BMW i5, i4, iX1, iX2 등 4종의 브랜드 대표 순수전기차 시승 제공
고객 만족도 5점 만점 기준 4.58점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 얻어
내연기관 모델 보유 고객 등 상대적으로 전기차 경험 적은 고객층이 가장 활발하게 참여

'만족도 5점 만점에 4.58점' BMW 전기차 시승멤버십 참여 2500명 돌파

[파이낸셜뉴스] BMW 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시승 멤버십 프로그램 'BMW BEV MEMBERSHIP(BMW BEV 멤버십)'이 운영 6개월 만에 누적 참여 고객 2500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BMW BEV 멤버십은 총 230대의 BMW 전기차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고객이 BMW 전기차를 통해 가장 적합한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5월부터 BMW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BMW i5, i4, iX1, iX2 등 4종의 대표 전기차 모델로 구성해 세단부터 SUV까지 폭넓은 시승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운영 개시 이후 10월까지 BMW BEV 멤버십을 이용한 고객 수는 총 2518명에 달했으며, 고객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58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BMW BEV 멤버십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 2084명의 응답자 중 84%가 BMW 전기차 시승 후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답했다.

이는 BMW BEV 멤버십이 단순한 시승 체험을 넘어 전기차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이용 고객의 기존 보유 차량 유형을 분석한 결과, 내연기관 차량 보유 고객이 전체의 약 79%를 차지해 전기차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고객층의 참여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이용 현황은 서울 강남이 전체의 19.7%로 가장 높았으며, 경기남부(15.8%), 부산(11.6%) 및 경기북부(11.6%) 순으로 집계됐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BMW BEV 멤버십은 단순한 시승 프로그램이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BMW의 프리미엄 전기차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BMW 전기차를 경험하고 프리미엄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BMW BEV 멤버십은 BMW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체험을 희망하는 고객은 'BMW 밴티지(Vantage)' 모바일 앱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시승 일정은 총 6박 7일이며, 시승 기간 동안 발생하는 차량 충전 비용, 하이패스 비용 및 보험료는 BMW 코리아가 전액 부담한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BMW #전기차 #시승멤버십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