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외교사절 등 1300여명 참석
12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에 열리는 음악회는 호국문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방한 중인 14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80명, 참전국 외교사절 등 1300여명이 참석한다.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이번 음악회가 낯선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내했던 영웅들의 용기와 뜨거운 인류애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악회는 지휘자 겸 음악감독인 데이비드 이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세희, 문양숙 가야금 연주단, 한국의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리틀 엔젤스, 백세합창단, 국군교향악단, 국방부 군악대대 중창단 등이 출연한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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