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 참석, 李대통령과 화담
박 시장은 이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초청해서 국정 설명회에 참석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대통령께서는 최근 APEC 정상회의에서의 실용 외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준 경주시와 시민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먼저 하셨다"며 "그동안 성남시장을 거쳐 도지사, 국회의원, 대표를 거쳐 이 자리에 왔지만 성남시장 시절이 제일 행복했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과 함께 주권의지를 모아 일했던 경험이 최고로 기억에 남는다면서 여러분들도 나중에 기초지방정부의 장으로서 일했던 기억이 가장 소중하게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격려 했다"며 "아울러 대통령께서 지방정부의 '행정을 청렴하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해 달라는 당부도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뿐만 아니라 자치분권, 기본사회, 탄소중립, 사회적경제 정책 등을 성실하게 추진해서 '더불어 잘사는 광명'을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을 세삼스레 다시 한번 다짐한다"며 행사를 마치고 나온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지방정부와 잘 협력해서 국정이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길 희망해 본다"는 자신과의 다짐을 이야기 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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