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7월 정식 오픈한 '애디슨 파트너 센터'를 통해 매체 연동 절차가 자동화되면서 파트너 확대 속도가 한층 빨라진 결과다.
엔비티에 따르면 오퍼월 연동 매체 수는 올해 1분기 94개에서 3분기 121개로 약 29% 증가했다. 기존에는 대면 영업과 수동 계약, SDK 연동 등 수작업 중심의 절차가 필요했으나, 파트너센터 오픈 이후 신청·심사·계약·연동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신규 매체사 유입이 급증했다.
대표적인 신규 연동 매체로는 야나두의 '야핏무브', 현대백화점의 'H포인트', 롯데쇼의 '롯데온', 아파트아이 등이 있다.
엔비티 관계자는 "파트너센터를 통해 연동 접근성과 속도를 높인 데 이어 앞으로는 인공지능(AI) ops 기반 운영 전환과 광고 운영 전 과정의 AI 자동화를 추진해 파트너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이러한 매체 확대 효과는 4분기부터 실적에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티가 운영 중인 '애디슨 오퍼월'은 월간활성이용자(MAU) 1100만명 규모의 국내 1위 오퍼월 광고 네트워크다. 네이버웹툰·토스·배달의 민족·리디북스 등 각 산업의 대표 플랫폼과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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